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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KB국민·하나은행 줄줄이 고객정보 뚫려… 해킹에 금융권 공포 확산 신한은행 2만5000명, KB국민은행 119명에 이어 하나은행에서도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BNK부산은행에서는 외주 직원 신상정보 등이 유출됐다. 우리·NH농협은행에서도 해킹 공격이 있었으나 정보를 빼돌리지는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높은 등급의 정보보안 시스템이 요구되는 대형은행에서 잇따라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당국은 은행·카드사에 자체 보안 조사를 지시했다.◆대형은행들 줄줄이 고객정보 유출 KB국민은행은 2일 “고객 119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외부 침해에 의해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 전화번호, 주소,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으로 고객별로 차이가 있다. 고객 정보는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에서 빠져나갔다. KB국민은행 측은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 고객의 금융거래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에게 유출 사실과 2차 피해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KB국민은행은 피해 신고와 기타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 2026-10-02 19: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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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사법체계 대전환… 시험대 오른 중수청·공소청·경찰청 2일 개정 형사소송법 등 시행으로 검찰청이 78년 만에 문을 닫고, 수사와 기소가 완전 분리되는 형사사법체계의 대전환이 시행됐다. 대부분 수사는 경찰이, 중대범죄 수사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기소와 공소유지는 공소청이 맡았다. 이들 각 기관은 상반된 분위기 속에서 업무를 시작했다.신생 기관인 중수청은 아직 준비를 온전히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어수선한 모습이었고, 기존 검찰청에서 기능과 인력이 축소된 공소청은 차분한 분위기였으며, 종전보다 어깨가 무거워진 경찰청은 불안한 기색을 내비쳤다. 각 기관은 여러 어려운 상황에도 각자 맡은 역할에 집중해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지만, 개청 당일까지도 제도와 준비가 미비한 데다 현장에서 크고 작은 혼란이 벌어져 우려를 낳고 있다. ◇ 어수선한 중수청, 차분한 공소청, 긴장한 경찰청 2일 중수청은 본청과 서울청이 입주한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에서 개청식을 열었다. 다른 지방중수청 개청식은 내주 열릴 예정이다. 이 일대는 2026-10-02 18: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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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SK㈜ 지분 165만주 매각…재산분할 자금 마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재산분할 소송과 관련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보유 중인 SK㈜ 주식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규모는 약 9440억원으로, 거래 이후에도 최대주주 지위와 그룹 지배력에는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 SK㈜는 2일 최 회장이 보유한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매도하는 내용의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서’를 공시했다. 실제 거래는 공시일로부터 1개월 뒤 이뤄진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어든다. SK㈜ 측은 이번 지분 매각이 최대주주의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최태원 회장)가 시장과 주주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회사의 안정적 경영과 최대주주로서의 책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거래 구조와 규모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정규장 일시 매도 대신 시간외 대량매매 최 회장은 대규모 물량을 정규장에서 한꺼번에 내다 2026-10-02 16: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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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응급실 압수수색 공방…의협 "전대미문, 묵과 못해" 소아 응급실 압수수색을 둘러싸고 의료계와 경찰 간에 '과잉 수사' 공방이 벌어진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일 "진료 현장을 강제수사 현장으로 만든 전대미문의 사태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 의협은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진료가 한창인 응급실을 강제수사 대상으로 삼은 일은 사실관계 규명과 별개로 따져야 한다.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응급실 압수수색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의료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경기 남부 지역의 한 대학병원 소아응급센터에서 청색증으로 치료받던 아이가 숨졌다. 사고 발생 약 두 달 뒤인 지난달 30일 오전 경기남부경찰청은 이 소아응급센터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대한소아응급의학회는 그간 수사에 협조해왔는데도 경찰이 갑자기 압수수색을 한 데다 진료 중인 응급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환자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즉각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경찰은 병원 측의 협조를 통해 빈 공간을 확인하는 등 환자 진료에 지장을 2026-10-02 13: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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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지용 또 직접 방어…청문회後 최종 임명 여부 결정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 비토론에 대해 “친윤(친윤석열)이라 단정하기 어렵다”며 재차 방어에 나섰다. 전날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을 재가한 이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지켜본 후에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서 김 후보자 임명에 반발하는 네티즌 글을 공유하며 “김 후보자가 친윤이냐 여부의 판정에는 여러 긍·부정적 요인들이 있지만, 윤석열 대통령 장모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사건에 대해 재수사 명령을 해서 윤 대통령에 의해 좌천당하고 사실상 검찰에서 쫓겨난 것을 보면 최소한 친윤이라 단정하기는 어렵지 않으냐”고 적었다. 이어 “100% 완벽한 후보라고 하지는 못하겠지만, 국민추천과 독립된 추천위원회의 4배수 압축, 행정안전부 장관의 제청을 무시하고 국회 청문기회를 박탈해야 할 정도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은 국회로 넘어온 상태다. 이 대통령은 “장기간의 추가 검증 결과와 2026-10-02 16: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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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경 국토2차관 취임 “촘촘한 교통망으로 균형발전 실현” 정의경 신임 국토교통부 2차관이 2일 취임사에서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해 국토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 차관이 밝힌 교통 정책의 핵심 추진 방향은 △균형발전 △산업혁신 △국민안전 3가지다. 그는 균형발전과 관련해 “교통 인프라를 통해 지역의 성장 기반을 더욱 촘촘히 연결하겠다”며 “지방의 주요 거점과 산업, 일자리를 잇는 교통망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5극3특’으로 대표되는 국토 균형발전을 교통망을 통해 현실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혁신 과제로는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수요응답형 교통 등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국민 일상으로 연결하고, 기존 운수 산업과도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 교통기술의 연구·개발(R&D) 및 실증을 촉진해 우리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설명했다. 국민 안전에 대해서는 “사고 발생 후의 대응에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2026-10-02 12: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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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조원 ‘한국형 미티어’ 개발 LIG가 품는다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에 탑재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사업의 주도권을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D&A)가 가져간다. 체계 종합 개발을 포함한 개발의 핵심 과정 상당부분을 LIG D&A가 맡을 전망이다. 2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형 미티어’ 개발사업으로도 불리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 사업의 핵심 시제 6개 중 체계 종합과 탐색기를 포함한 5개 사업의 1순위 사업자로 LIG D&A가 선정됐다. LIG D&A는 추후 정해진 절차를 거쳐 정식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협상 및 계약 과정을 거쳐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하는 사업으로 2033년까지 개발비 7535억원, 2035년부터 후속 양산비 1조1471억원을 들여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 규모만 약 1조9000억원에 달한다. 현재 KF-21의 무장은 유럽 MBDA가 개발하는 ‘미티어’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독자적인 2026-10-02 15: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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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검찰청에서 고소·고발장 접수 안받습니다” 78년간 이어진 검찰청 문을 닫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한 새 형사사법체계가 2일 출범했다. 검사의 직접수사권이 전면 폐지되면서 이날부터 주요 수사는 경찰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나눠 담당한다. 공소청은 기소와 공소 유지, 보완수사 요구만 맡는다.사건 당사자들이 고소·고발장을 내는 곳부터 수사 결과에 불복하는 방법도 달라진다. 먼저 공소청은 이날부터 고소·고발장을 접수하지 않는다. 검사의 수사권 전면 폐지에 따라 범죄 인지와 고소·고발은 공소청 사건 수리 사유 대상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민원인이 공소청에 고소·고발장이나 수사가 필요한 진정·탄원서를 낼 경우에는 관련 수사기관으로 재안내를 받거나 반려·반송·접수취소 또는 이첩된다. 개정 형사소송법에 따라 고소·고발 사건 접수는 원칙적으로 경찰에 해야 한다. 중수청 수사 대상 범죄인 부패, 경제, 방위산업, 마약, 내란·외환, 사이버, 법왜곡죄 관련 등 사건은 중수청에도 접수할 수 있다. 사기나 2026-10-02 13: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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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00세 어르신에 청려장 전달…“청년이 노인 공경하는 사회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노인의 날인 2일 “노인 세대가 청년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청년들은 노인을 공경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축사를 낭독했다. 이 대통령은 100세 어르신 6명에게 청려장과 축하카드도 직접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로, 예로부터 무병장수를 상징해 100세를 맞은 이에게 왕이 하사해온 선물이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추진, 지역 돌봄망 확대 등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비용 때문에 치료받기를 주저하시는 일이 결코 생기지 않도록 간병비에도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하고, 요양원이나 병원에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사시는 곳에서 돌봄서비스를 충분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좌중의 박수를 유도하며 “내년부터는 많은 것들이 바뀌게 될 것이다. 체감하실 수 있을 만큼 많은 것들이 개선될 테니 2026-10-02 14: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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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은퇴 뒤 연금까지 8년 기다리나…국민연금 68세 수급안 따져보니 [숫자 뒤의 진실] 국민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나이를 68세로 늦추자는 제안이 국회 토론회에서 나왔다. 이 제안대로라면 정년이 60세인 사업장에서 퇴직한 뒤 정상 노령연금을 받기까지 기다리는 기간은 5년에서 8년으로 늘어난다. 아직 확정된 정책은 아니다. 정부안이나 국회 합의안이 아니며, 관련 법도 개정되지 않았다. 현행법상 1969년생부터는 65세에 정상 노령연금을 받기 시작한다. 지난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연금제도를 위한 구조개혁’ 정책토론회에서 양재진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는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을 2046년까지 68세로 점진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토론회는 윤영석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장과 여야 간사인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2046년은 발제자가 제안한 목표 시점일 뿐, 법으로 확정된 시행 시기는 아니다. ◆68세 상향만 따로 떼어낸 제안 아니다 양 교수의 구상은 국민연금 적립기금이 고갈되기 전에 국고를 투입해 기금을 2026-10-02 1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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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강남 집값 잡는 게 서민과 무슨 상관”…李정부 대출 규제의 역설 [잘살아보세] 정부의 강력한 가계부채 관리 기조로 수도권 전세 시장의 매물 기근이 심화하고 있다. 전세 대출·보증 규제 강화까지 맞물리면서 전월세로 밀려난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도 가중되는 모습이다. 반면 현금 여력이 있는 초고가 주택 시장은 대출 규제의 충격을 상대적으로 비껴가면서 실수요자와 자산가의 주택 구매 여건 격차도 더욱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는 정부의 대출 규제가 정작 무주택자와 중저가 주택 시장에 더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대표는 “50억원짜리 강남 아파트가 급매로 45억원에 나온들 서민들의 삶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며 “투기 수요는 억제하되 청약에 당첨되고도 잔금 대출을 받지 못하는 무주택자나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등 실수요자에게는 자금 조달의 길을 열어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일보 유튜브 콘텐츠
<잘살아보세>
에서는 김 대표와 현행 대출 규제가 주택·임대차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무주택 실수요자가 금리 상승기에 어떻게 자금 계
잘살아보세> 2026-10-02 11: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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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후에 또… 영세자영업자 겨냥 300만원 편취한 60대 구속 출소 후에 또 다시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돈을 뜯어낸 상습 사기범 60대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올 6월19일부터 9월11일까지 의정부시 일대에서 영세 자영업자 9명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A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들에게 “단체예약과 주문을 하겠다”며 “당장 수표밖에 없는데 현금이 필요하니 돈을 빌려주면 저녁에 방문해 결제 대금과 함께 갚겠다”고 속여 총 300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A씨는 2023년 8월에도 동일한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러 의정부경찰서 수사팀에 구속 송치된 바 있다. 출소 후 또다시 영세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재차 범행을 반복한 것이다. 경찰은 7월 1일 첫 사건을 접수한 직후 피의자를 특정해 추가 범행으로 영세 자영업자의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집중 수사에 착수했다. CCTV 분석과 계좌 내역 추적을 통해 범죄 사실을 입증한 뒤 9월 2일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의정부경찰서 관 2026-10-02 1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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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장관’ 이소영 “제게 바라는 건요?” 묻자…아이디어 700여개 모였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최연소로 장관에 오른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첫 출근을 앞두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대국민 소통에 나섰다. 이 장관이 취임 전 “제게 바라는 점을 여쭙는다”며 올린 글에는 800개에 가까운 아이디어와 의견이 쏟아졌다. 2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에 “격려와 덕담도 감사하지만, 저에게 거는 기대와 당부는 어떤 것일지 궁금하다”며 “자주 여쭙고 이를 업무에 반영하고 싶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정책∙제도∙규제 개선 사항부터 지양해야 할 점, 장관으로서의 업무 태도까지 가감 없는 의견을 부탁했다. 이 장관은 “중기부는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현장을 담당하는 부처”라며 “덕담보다 쓴소리가 더 도움이 된다. 남겨주신 의견을 모두 읽고 말 잘 듣는 장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페이스북 316개, 유튜브 207개, 블로그 67개, 인스타그램 62개, 엑스(X) 134개 등 총 786개의 댓글이 달리며 2026-10-02 13: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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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이름 알린 데니스 로드먼, 트럼프 유세장 동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텍사스주와 오클라호마주에서 선거 유세를 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교류한 경험이 있는 데니스 로드먼 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를 수행단으로 동행시키고 김 위원장과 그의 친분을 부각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후 김 위원장과의 만남을 추진하는 것과 연결지어 주목을 받았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덴턴의 피터빌트 트럭 공장에서 중간선거 지원 유세차 연설하던 중 자신의 수행단에 포함된 로드먼을 “농구의 전설”이라고 소개한 뒤 자신이 김 위원장에 대해 알아가고 싶었을 때 “그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데니스 로드먼이었다”고 소개했다. 또 그가 농구 역사상 최고의 리바운더이자 자신의 오랜 친구라고 치켜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자신이 김 위원장을 알아가고 싶었을 때는 양측이 “문제가 있었던” 시기였다며, “(현재) 김정은과 나는 잘 지낸다”라고도 말했다. 로드먼은 2013년 2월 농구 교류 행사차 평양을 방문해 김 위원장과 처 2026-10-02 10: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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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지지율 10%로 취임 후 최저… 정권에 ‘암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취임 15개월 만에 10%대 지지율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차기 하원의원 총선거는 오는 2029년 2월 치러질 예정인데, 그때까지 현 연립정부가 유지되고 메르츠가 총리 자리를 계속 지킬 수 있을지 의문시된다. 1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최근 공영방송 ARD가 독일 유권자 13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메르츠의 업무 수행에 “만족한다“거나 “매우 만족한다”고 답한 이는 10%에 불과했다. 9월 초에 13%였던 점과 비교하면 불과 한 달 만에 3%P나 하락한 것이다. 지난 2025년 5월 메르츠가 이끄는 보수 성향 기독민주당(CDU)이 자매 정당인 기독사회당(CSU), 또 진보 성향 사회민주당(SPD)과 연정 구성에 성공하며 총리직에 오른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반면 응답자의 절대 다수인 88%는 메르츠의 업무 수행에 “만족스럽지 않다“거나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며 부정적 평가를 내비쳤다. SPD 소속으로 연정에 참여 2026-10-02 09:4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