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포토] 이준기, '당당한 할리우드 배우'

입력 : 2017-01-13 11:06:29 수정 : 2017-01-13 11:33:2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이준기가 13일 오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감독 폴 앤더슨)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준기는 '리'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밀라 요보비치, 알리 라터, 이안 글렌, 숀 로버츠, 이준기 등이 출연하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인류의 유일한 희망으로 떠오른 여전사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치르는 마지막 전쟁을 다룬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천우희 '미소 천사'
  • 천우희 '미소 천사'
  • 트와이스 지효 '상큼 하트'
  • 한가인 '사랑스러운 인사'
  • 한지민 '우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