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의 한 농장의 창고에서 검역당국 관계자들이 18일 폐기 예정인 ‘08 광명농장’ 표기 달걀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반입된 경기도산 ‘08광명농장’ 표기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전량 회수조치해 폐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