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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23.51%)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여·야 어디에 유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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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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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30일 최종 24.1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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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선 사전투표율이 24.1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총 14개 선거구에서 열리는 이번 재보선 전체 유권자는 226만7121명이다. 이 가운데 54만6757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선거구별로는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42.5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올렸다. 뒤를 이어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30.16%,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이 29.71%로 뒤를 이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관외 투표용지를 정리하고 있다. 뉴스1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관외 투표용지를 정리하고 있다. 뉴스1

반면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선거구는 대구 달성으로 17.56%로 집계됐다.

 

이번 재보선 대표적인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갑은 25.57%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이곳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격전을 벌이고 있다.

 

반면 여야 정당에서 대거 후보를 낸 경기 평택을 투표율은 18.39%로, 상대적으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평택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등이 접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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