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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아내, '넷째' 원해…다둥이 가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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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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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넷째 자녀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 계획3’에 출연한 신현준의 모습. ‘전현무 계획3’
지난 2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 계획3’에 출연한 신현준의 모습. ‘전현무 계획3’

신현준은 지난 2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자녀 계획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현준과 방송인 전현무가 함께 광주 지역 맛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 도중 신현준은 “우리 아내는 넷째 아이를 원한다”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그는 “진지하게 원한다”고 밝히면서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딸이 “아빠 나이 많이 먹지 마”라고 얘기했다고. 또 딸 친구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신현준과 동창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일화를 전했다.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했으며, 현재 두 아들과 한 딸을 두고 있다. 특히 비교적 늦은 나이에 아빠가 된 사실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48세에 첫째 아들을 얻었고, 이후 54세에 막내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늦깎이 아빠로 화제를 모으며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전현무 역시 신현준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그래도 본인이 관리를 잘했다는 얘기이기도 하니 뿌듯한 마음도 있겠다”고 위로했다.

 

곽준빈도 신현준에게 “머리숱이 우리 3명 중에 제일 많다”고 재치있는 위로를 건넸다. 전현무도 “M자 탈모가 없다”고 곽준빈의 말에 호응하고 그의 풍성한 머리숱을 부러워하는 듯한 발언을 남겼다.

 

그러자 신현준은 “내가 뭐 보내주겠다”며 챙겨 먹는 영양 음식 및 모닝 루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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