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28)가 성형외과 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정은우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직 아이돌 은우"라며 "28살이 된 지금 사회에서 로그아웃할 수는 없다. 먹고살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상담실장으로 근무 중이다.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를 언급하며 "친구들을 보니 아쉬운 마음도 들지만, 성공한 아이돌이 되는 것보다는 (지금의 길이) 쉽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정은우는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후, 2017년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다.
팀 해체 이후에는 히나피아로 재데뷔해 활동했으나 역시 팀이 해체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개인 유튜브 채널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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