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함·열정 가득한 구옥 스테이 매니저 모은아 역
김민주가 첫 주연작인 '샤이닝'에서 순수하고 열정적인 여주인공 역을 통해 치열한 청춘의 단상을 그려낸다.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극에서는 열아홉 동갑내기 친구이자 첫사랑인 연태서(박진영)와 모은아(김민주)를 통해 청춘남녀의 풋풋한 사랑뿐만 아니라 아픔 뒤 메마르고 단단해진 그러면서도 미숙한 사랑을 그려낸다.
김민주는 매사에 열의가 가득한 전직 호텔리어이자 구옥 스테이 매니저 모은아 역으로, 반짝반짝 빛나고 설레는 첫사랑의 순간들부터 숨겨온 아픔들까지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온 캐릭터를 선보인다.
김민주는 '샤이닝' 출연 이유로 "'샤이닝'이 주는 따뜻함이 좋았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서로 사랑해 주고, 아껴주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연태서와 모은아의 모습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또 모은아 캐릭터의 첫 인상은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일에 있어서 진심이라는 것, 항상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런 순수함이 매력 있는 친구인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풋풋하고 청량한 로맨스에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들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또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입장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민주는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101'로 탄생한 걸그룹 IZ*ONE(아이즈원) 출신으로, 2021년 4월 그룹이 해체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걸그룹에서 배우의 길로 접어들어 맡은 첫 주연작인만큼, 맑고 순수하면서도 어설프고 아픈 청춘의 시간을 보내는 캐릭터를 김민주가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샤이닝'은 6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1,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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