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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재벌집…’ 잇는 K-콘텐츠 육성

입력 : 2023-03-17 20:00:00 수정 : 2023-03-17 21: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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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영상 지원 예산 대폭 확대
전문가 ‘리더스포럼’ 회의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더 글로리’, ‘재벌집 막내아들’ 등의 뒤를 이어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영상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문체부는 올해 방송영상·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기획개발부터 제작, 수출, 전문 인력 양성, 기반 시설 확충 등 단계별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OTT 웨이브 신규가입자 유치 콘텐츠 1위를 기록(2022년 9월 기준)한 ‘위기의 엑스(X)’를 비롯해 성공 사례를 보이고 있는 OTT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규모를 지난해 116억에서 올해 454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작품당 지원 단가도 최대 30억원으로 늘렸다.

아울러 수익 창출의 핵심 요소인 지적재산권(IP)을 제작사와 국내 OTT 사업자가 공동 보유하고, 국내 OTT 플랫폼을 통해 우선 방영할 수 있게 해 제작사와 국내 OTT의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이날 방송영상산업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2023 방송영상 리더스포럼’ 제1차 회의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올해 방송영상·OTT 산업의 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지난달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발표한 K콘텐츠 수출 전략을 실천할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김용출 선임기자 kimgij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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