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2월1일 창간 34돌을 맞아 세계일보는 정보와 재미가 어우러진 기자들의 온·오프라인 연재물을 대폭 늘립니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K컬처의 활약상도 자세히 전합니다. 일자리 보고인 중소기업이 힘을 얻고 도약할 수 있도록 세계일보가 함께하겠습니다.

더 많은 기자 연재물을 선보입니다

이슈부의 ‘격변, AI 시대’를 비롯해 박종현 기자의 ‘아세안 코너’, 초등교육 관련 정보를 나누는 김희원 기자의 ‘초등생활탐구’, 국제 경제와 실생활의 연관성을 살펴보는 서필웅 기자의 ‘신(新) 올리브나무와 렉서스’, 한현묵 기자의 ‘귀농귀촌애(愛)’ 연재물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송민섭 기자의 ‘통계로 본 교육’과 이도형 기자의 ‘역사 속 경제 이야기’, 워싱턴·도쿄·베이징 특파원의 ‘특파원+’도 강화합니다.

K포럼, K문화 세계화 선도합니다

한류 확산의 기폭제가 됐던 드라마 ‘대장금’(2003) 방영 이후 20년, 모래바람 부는 중동 오지에서 남미 안데스산맥 시골 마을까지 바야흐로 전 세계가 ‘K콘텐츠’를 즐기는 시대입니다. 한국은 전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컬처’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기획물을 선보이겠습니다. ‘K포럼’(가칭)도 시작합니다.

상생 시대,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국내 일자리의 8할은 중소기업인들이 책임집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약을 꿈꾸는 중소기업, 중소기업과 상생을 모색하는 대기업 현장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700만 소상공인의 분투와 성장도 응원하겠습니다. 혁신 성장의 주역인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소식도 전합니다.

스톱 안전사고! ‘안전이 생명’

이태원 참사와 같은 대형 사고 외에도 학교나 직장, 골목길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 안전사고로 안타까운 희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해 격주로 내보낼 연중 시리즈물을 통해 우리 사회가 고질병인 안전불감증을 치유하고 더 안전해질 수 있도록 세계일보가 뛰겠습니다.

다채로운 영상을 즐겨보세요

한 주간 최대 시사 이슈를 두고 두 패널이 빠른 호흡으로 설전을 펼치는 신개념 시사 대담 ‘시사18초’를 선보입니다. 특정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이들을 만나는 ‘팬심 인터뷰’는 시청자들에게 동기 부여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연예 뉴스 현장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용산연예상점’ 채널의 쇼츠 영상으로 간편하게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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