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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도로재단, ‘2021 피스로드 송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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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9 19:53:31 수정 : 2021-12-05 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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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계평화도로재단

세계평화도로재단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2021 피스로드 송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강재홍(사진) 전 한국교통연구원장은 몽골철도와 만주철도를 잇는 ‘동몽골철도’가 연결될 경우 한반도와 시베리아를 연결하는 직선 통로가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강 전 원장은 “몽골철도의 장점은 동북아와 유럽을 잇는 최단 철도교통로라는 점”이라며 “한국과 몽골 간 철도를 연결해 평화와 번영의 유라시아 시대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든 대륙을 품는 북방경제는 분단국가인 우리만의 독특한 지향점”이라며 “몽골과 중국, 한반도를 잇는 대통로 연결사업은 철도를 매개로 우리 문화와 경제가 다른 세상 속으로 스며드는 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문선명·한학자 총재 방북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포럼에서 토마스 월시 세계평화도로재단 이사장은 축사 영상을 통해 “30년 전 본 재단을 설립한 문선명·한학자 총재 내외분이 북한을 방문하여 김일성 주석을 만났던 것을 한반도 통일의 초석으로 삼아야 한다”며 “우리 모두 남북한의 통일과 피스로드 실현을 위해 한 걸음 더 전진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포럼에는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고문, 이리형 청운대 명예총장, 박경부 한일해저터널연구원 이사장, 김용호 여의도연구소 정책고문, 최재범 전 한진중공업 부회장, 문한식 변호사, 이승호 한국토목학회장, 엄익동 KCC건설 고문, 정승 전 농어촌공사 사장,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신장철 숭실대 교수, 최성규 동덕여대 교수, 최영실 통일사랑교육협의회 대표 등이 방역수칙 준수 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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