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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韓 연습생, 中 전역 발칵 뒤집었다"

입력 : 2017-02-21 09:40:21 수정 : 2017-02-21 1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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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예기획사 연습생 출신으로 연예계에 발을 디뎌 중국판 '프로듀스 101'에서 우승의 기적을 일궈낸 20대 여성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판 '프로듀스101'로 불린 아이돌 발굴·육성 프로그램 '꿀벌소녀대'에서 최종 우승한 공설아(21·사진)가 화제로 떠올랐다.

공설아는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 진행 전 소속사를 떠나 중국으로 돌아간 바 있다. 이후 그는 절강위성TV와 Mnet이 손잡고 제작한 '꿀벌소녀대'에 출연했다.

공설아는 '꿀벌소녀대' 진행 당시 소위 '비주얼 담당'이었으며, 30만명에 가까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를 보유해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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