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세가지색 판타지'의 제작발표회에 배우 조수향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시윤은 극중 '왕소라'역을 맡았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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