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의 20년 지기 팬사이트가 폐쇄를 선언하자 소속사가 진화에 나섰다.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10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활동 소식과 소통이 충분히 닿지 못해 서운함과 아쉬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팬들과의 소통 방식을 재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탑의 데뷔 시절인 2006년부터 활동해 온 대표 팬사이트 '최승현닷컴'은 "탑과 소속사의 현실 외면과 불통, 팬들의 헌신을 당연시하는 태도를 묵과할 수 없다"며 운영 종료를 알렸다.
이들은 솔로 활동 당시 공식 소통 창구 부재로 해외 팬 응대 등 실무를 떠안아야 했던 점 등을 문제로 짚었다.
한편 탑은 최근 솔로 앨범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나나와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최승현닷컴 측은 이번 사이트 폐쇄가 사생활 문제가 아닌 누적된 행정적 불통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총살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8/128/20261008518046.jpg
)
![[기자가만난세상] ‘다산다사’ 외치며 금융당국이 놓친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8/128/20261008517970.jpg
)
![[삶과문화] 빵집 앞에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19620.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상품 문화에 물든 동일성의 삶](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8/128/2026100851790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