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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어묵 100개 가까이 먹은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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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이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묵을 100개 가까이 먹었던 경험을 떠올렸다.

 

30일 오후 9시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42년간 어묵 사업을 해온 전영철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서장훈. EBS
서장훈. EBS

전씨는 꼬치 어묵 누적 생산량 3억 개 이상, 연 매출 191억원을 기록한 사업가다. 이날 방송에서는 반죽부터 튀김, 꼬치 작업까지 어묵 생산 과정이 소개된다.

 

공장을 둘러본 서장훈은 꼬치 어묵을 자동으로 만드는 기계를 보고 "꼬치를 꽂아주는 기계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 일일이 다 사람이 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전씨가 마련한 포장마차에서 갓 만든 어묵을 맛보던 서장훈은 과거 어묵과 관련한 경험을 꺼냈다.

 

서장훈은 "제가 어묵 관련해서 아주 강렬한 기억이 하나 있다"고 말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된 어묵 많이 먹기 대결에서 팀전으로 100개에 가까운 어묵을 먹었다는 것이다.

 

그는 "제 인생에 어묵을 가장 많이 먹은 날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서장훈은 2015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 민경훈 등과 어묵 먹기 대결을 벌인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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