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듀오 량현량하 출신 김량하(39)가 결혼한다. 예비 신부는 동갑내기 패션·레이싱 모델 김희다.
27일 양측에 따르면 김량하와 김희는 오는 2027년 1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예식장 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
두 사람은 10여 년 동안 친구로 알고 지내다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에는 지대한의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을 통해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SNS를 통해 웨딩 촬영과 예복 투어 등 결혼 준비 과정도 공유했다. 김량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100만유튜버h’를 통해 예비 신부 김희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량하는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JYP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이자 쌍둥이 그룹 량현량하로 데뷔했다. ‘춤이 뭐길래’, ‘학교를 안 갔어’, ‘작은 약속’ 등의 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식품 브랜드 ‘량짜장’ CEO와 마케팅 에이전시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수 복귀도 준비 중이다. 예비 신부를 위한 자작 축가와 솔로 신곡 발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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