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사연이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으로 남편 이무송을 에둘러 언급했다.
노사연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35살 노사연'에서 코미디언 유영우와 공원을 걸으며 가수와 코미디언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영우는 "웃음을 억지로 주려고 하다가 '노잼'이라고 악플을 많이 받았다. 그때 이후 명상도 하고 저를 사랑하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노사연은 "내가 좋아하는 걸 해야 한다. 무조건 억지로 하면 안 된다"며 "가끔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들을 주변에서 없애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유영우가 "선배님은 어떤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냐"고 묻자 노사연은 "주로 좀 사람한테 스트레스받지"라고 답했다.
이어 유영우가 그 사람이 누구인지 묻자 노사연은 "이 뭐시기라고 있어"라고 말하며 웃었다. 남편 이무송을 에둘러 언급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노사연은 1994년 가수 이무송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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