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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빅뱅 승리, 30대 남성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 강남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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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윤 기자 chasy9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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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전 멤버였던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30대 남성을 폭행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피소됐다.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 뉴시스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 뉴시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이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엔 이씨가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담겨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찰의 고소인 조사도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씨는 지난 2006년부터 그룹 빅뱅의 멤버로 활동하다가 2018년 ‘버닝썬 게이트’ 사건에 연루돼 논란을 빚었다. 이후 2019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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