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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 75세에도 변함없는 동안 비결…“보톡스·성형 안 해, 타고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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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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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배우 윤미라(75)가 시술 없이 동안 외모를 유지해 온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져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윤미라는 미모 유지 비결을 묻는 질문에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비결”이라며 “겁이 많아서 얼굴에 뭘 맞는 것도 무섭다”고 말했다.

 

이어 “30대 때 아는 언니의 권유로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를 찾았다. 성형은 젊었을 때 해야 한다는 말에 혹해서 원장님께 ‘눈 밑을 잘라내면 어떨까요’라고 물었더니 ‘손대지 마’라고 하셨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그때 만약 성형을 했다면 계속했을 것”이라며 “사람은 각자 매력이 있다. 자기 개성을 살려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윤미라는 보톡스나 각종 시술도 받지 않는다며 “시술을 안 한다. 그걸 왜 해야 하냐”고 말했다. 이어 “타고난 것 같다”는 출연진의 말에 웃으며 동의해 눈길을 끌었다.

 

피부 관리 비법도 공개한 윤미라는 “내숭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말 특별한 관리는 하지 않는다”며 “마스크팩도 하지 않는다. 깨끗하게 세안하고 좋은 화장품을 바르는 게 전부”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20대 시절 사진은 변함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윤미라는 “운이 좋았다. 수많은 배우들 사이에서도 지금까지 연기할 수 있었던 것은 운이 좋았던 덕분”이라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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