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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멋진 신세계' 앞선 화보… "무모할 때 느끼는 재미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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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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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 강렬한 이미지의 화보를 공개하는 한편,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다가서는 그만의 방식을 언급했다. 얼루어 코리아 제공
임지연이 강렬한 이미지의 화보를 공개하는 한편,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다가서는 그만의 방식을 언급했다. 얼루어 코리아 제공

임지연이 강렬한 이미지의 화보를 공개하는 한편,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다가서는 그만의 방식을 언급했다. 

 

패션&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배우 임지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은 욕망이 만개하는 밤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 속 ‘얼루어’ 카메라 앞에 선 임지연은 몽환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지연은 곧 방영 예정인 ‘멋진 신세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임지연은 “모든 작품을 후회 없이 하려 하지만, ‘멋진 신세계’만큼은 원 없이 사랑했다고 확신할 수 있어요. 제가 ‘신서리’로서 뱉는 대사, 연기하며 듣는 대사가 너무 좋거든요. 긍정적인 메시지와 울림, 희망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이 드니까 더 열심히 하게 돼요”라며 작품을 향한 기대와 애정을 드러냈다. 

임지연이 원 없이 사랑했다고 확신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멋진 신세계’. 얼루어 코리아
임지연이 원 없이 사랑했다고 확신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멋진 신세계’. 얼루어 코리아

대본에 끌린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는 “당시 코미디물에 흠뻑 빠져 있었어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어떤 계기로 코미디 연기가 어렵고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니까 더 잘하고 싶더라고요. ‘멋진 신세계’의 ‘신서리’는 가벼운 듯하면서 무겁고, 밝은 듯하면서 아픔이 깊은 인물이라 눈물과 감동이 배가됐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캐릭터의 이중적인 면이 매력적이었어요. 우리가 흔히 아는 악녀의 선상에 있는 인물도 한 사람이잖아요. 알고 보면 순수하고, 사랑스럽고, 푼수 같은 면도 있거든요. 서리는 악하다기보다 자기도 모르게 발동해야 했던 생존 본능이 더 앞선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위로해주고 싶은 순간이 많아져요”라고 ‘신서리’의 매력을 설명했다.  

 

‘옥씨부인전’의 구덕이, ‘마당이 있는 집’의 추상은, ‘더 글로리’의 박연진, ‘종이의 집’의 서울 등 매 작품 예상치 못한 캐릭터와 연기를 펼쳐 보이는 임지연은 그 동력을 묻는 질문에 ‘재미’를 꼽았다. 

임지연은 "무모할 때 느끼는 재미가 크다"고 말했다. 얼루어 코리아
임지연은 "무모할 때 느끼는 재미가 크다"고 말했다. 얼루어 코리아

그는 “평탄하게 가고 싶을 때도 있지만, 제 성향이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무모할 때 느끼는 재미도 크고요. 저는 제 나름의 굴곡대로 가야 하지 않나 싶어요”라며 “평소에 작품을 영화, 드라마, 예능 할 것 없이 다양하게 보는 편인데, 그러면서 계속 자극받아요. ‘저런 역할 너무 해보고 싶다!’ 그렇게 계속 마음에 두다 보면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튀어나와요”라며 눈을 반짝였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5월 8일 방영되는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깃든 21세기 대한민국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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