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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악플 보고 ‘안다챌’ 사업 아이템 얻어…악플러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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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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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알리는 계정 '안다챌' 설립 계기 언급

방송인 안선영이 자신을 향한 악플에 오히려 감사를 표하며 '프로 발언러' 다운 면모를 보였다.

 

안선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다챌(andachall)의 시작은 악플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더랬어요!!ㅎㅎㅎ 악플러 땡큐!!"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캡처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캡처

안선영은 "본인의 오해일지도 모른다는 한 번의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비난을 하는 댓글에는 저도 상처를 받는다. 사람이니까"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악플을 보면서 뭔가 사업 아이템을 얻는다"고 말했다.

 

이어 "'돈 있고 시간 있으면 누가 복근 못 만들어?' 이 댓글을 많은 분들이 좋아요를 눌러서 베스트 댓글이 된거다. 내가 그걸 보고 적잖이 충격과 상처를 받았다. 그 댓글 덕분에 헬스장 갈 돈이 없다는 건 핑계고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것도 핑계라는 걸 보여주겠다 해서 '어떻게 운동하세요'라고 일일히 알려주다보니 '안선영 다이어트 챌린지'(안다챌)이라는 계정이 생겼다"며 다이어트 챌린지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안선영 인스타그램 캡처
안선영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이 계정을 통해서 무료로 다이어트 코칭을 하고, 아이 육아를 하느라 따로 헬스장 갈 돈과 시간이 없는 5300여 명의 엄마들의 정신·육체 개조를 해드렸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안선영은 자신의 다이어트 챌린지가 서적 '트렌드 코리아 2025'에 키워드로 언급됐음을 알리며 "그때 악플러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댓글 창에는 "통쾌하네요 ㅎㅎ악을 선으로 만드는 선영님 대박", "악플로 연료로 사용한 선영언니 멋있어요 정말" 등 응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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