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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주식 루머' 해명… "실은 땅 샀는데 그게 사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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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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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이 자신을 둘러싼 '주식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유튜브 채널 'MBN Entertainment' 영상 캡처

만화계의 거장 허영만이 자신을 둘러싼 ‘주식 루머’에 대해 해명하는 한편, 실제로 당한 사기에 대해 털어놓았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MBN Entertainment’에는 ‘“투기 같은 건 안 해요” 주식 루머 웃으며 일축한 허영만’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주식 투기로 가진 돈을 다 날렸다는 루머에 시달린 허영만. 유튜브 채널 'MBN Entertainment' 영상 캡처

이날 김주하는 허영만에게 “굉장히 유명한 만화로 영화, 드라마도 찍으셔서 돈을 굉장히 많이 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주식으로 다 날리셨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그러자 허영만은 “소문이 이렇게 나는구나”라며 “명절이나 제사 때 식구들 모이면 고스톱 안 치고 술 마신다. 투기 안 한다”고 말했다. 

주식 투기를 했으면 진작 집에서 쫓겨났을 것이란 허영만. 유튜브 채널 'MBN Entertainment' 영상 캡처

허영만은 “‘주식 투자할 돈이 있으면 너는 뭘 사겠냐’ 거기서부터 주식 투자가 시작되는 거다”라며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이다. 공부를 많이 해서 되는 게 아니고 투기를 할 만큼 타고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영만은 “주식으로 돈 날리고 건물이 두 채밖에 안 남았다더라”는 질문에 “지난번에 인터뷰를 하고 이렇게 말을 지어낸 거냐”며 “있는 거 다 털어 넣었으면 진즉 집에서 쫓겨났을 거다”라고 말했다.

땅을 산 적은 있지만 사기를 당한 허영만. 유튜브 채널 'MBN Entertainment' 영상 캡처

이어 허영만은 “돈 좀 생기면 땅을 산다”고 말했다. 그는 “세컨하우스 짓는다고 아내 몰래 땅 사서 욕먹는 적은 있다”며 “근데 그걸 사기당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허영만은 200편 넘는 작품 중 ‘타짜’ 수입이 가장 쏠쏠하다고 전했다. 그는 “타짜는 영화로만 네 편이 만들어졌고, 드라마로도 제작됐다. 여러 형태로 이어지면서 꾸준히 (수입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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