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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차기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금리 인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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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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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고의 의장 될 것”

오는 5월 임기가 만료되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후임자로 케빈 워시(56) 전 연준 이사가 낙점됐다. 워시 전 의사는 쿠팡 모회사인 쿠팡 Inc 이사회 사외이사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함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사진=EPA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나는 케빈을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며 그가 위대한 연준 의장 중 한 명, 아마 최고의 연준 의장이 될 것으로 의심치 않는다”며 “무엇보다 그는 적임자이며 여러분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출신인 워시 전 이사는 2006년 역대 최연소로 연준 이사회에 합류했다. 2019년 10월부터는 쿠팡Inc 이사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연준 의장이 되려면 쿠팡 이사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워시 전 이사는 지난해 7월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의 금리 인하를 공개적으로 주장한 바 있다. 워시 전 이사가 연중 의장에 취임하면 금리 인하가 이뤄질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에게 금리 인하를 압박해 왔으나, 연준은 지난 28일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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