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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전원주, 황혼열애 중… "6세 연하 남자친구와 손잡고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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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11-30 12:45:14 수정 : 2025-11-30 13:17:29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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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가 연하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하며 활력을 느낀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 영상 캡처

배우 전원주가 연하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하며 활력을 느낀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에는 ‘짠순이 전원주가 5성급 호텔에 1000만원을 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배우 이동준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전원주는 86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강의를 하고 스케쥴을 소화하며 활력이 넘치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달력을 가득 채운 전원주의 스케쥴.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 영상 캡처

앞서, 전원주는 자신의 유튜브 ‘전원주인공’에서 달력을 가득 채운 스케쥴을 공개한 바 있다. ‘클레먹타임’ 촬영 이후에도 일을 하러 떠나야 한다는 전원주에게 이동준은 “3, 40대들 보다도 더 바쁘게 활동을 하시고”라면서 놀라는 기색을 보였다. 

 

전원주는 “90살이 가까운데 그래도 이렇게 일을 주니까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동준이 “앞으로 10년은 더 활동하실 것 같고”라고 말하자 전원주는 기쁜 마음에 “아직은 기운이 있고 목소리도 살아 있으니까 여기저기 불러줘서 돌아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원주는 “늙은이들이 나를 좋아한다”면서 “자기 또래니까. 늙은이들이 내가 나가면 전부 박수 친다. 그게 사는 맛이다. 지금 내가 늙었다는 기분이 안 든다. 지금도 이렇게 동준이 같은 멋있는 후배가 있으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다”라고 말했다.

연하 남자친구가 있는 전원주.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 영상 캡처

이동준이 “혹시 남자친구는 있느냐”고 묻자 전원주는 “왜 없어, 있지”라고 답하며, “활력소가 노인네 하고 만나는 것보다, 나보다 어린 남자하고 만나니까 활력소가 생겨. 무조건 연하”라고 강조했다. 

 

이동준은 “(남자친구는) 몇 살이나 어리냐”고 물었고, 전원주는 “대 여섯살 어리지”라고 대답했다. 이동준이 “그러면 80세 정도…?”라고 물으며 그분은 건강하시냐고 묻자 전원주는 “산에도 올라간다”고 답했다. 

 

전원주는 이어 “손 잡으려고”라고 말해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전원주가 “‘여기 좀 잡아 줘’ 그래서 손 잡아주면 그거 잡고 내가 안 놓는다”라면서 “그 사람은 도로 손을 빼려고 애를 쓰는데, 내가 꽉 잡으면 아아악, 하면서 끝까지 올라간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두 사람이 노래방도 함께 가고 나이트클럽도 가며 데이트 코스를 마무리한다고 밝히며 건강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관리 비법에 대해 “흰머리가 나면 조금 염색한다. 그래도 얼굴은 아직 그렇게 쭈글쭈글하진 않다. 젊은 남자하고 다니니까 활력소가 생겨서 얼굴도 젊어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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