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이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16일 소셜미디어에 패션 잡지 '더블유 코리아'(W Korea)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머리를 하나로 올려묶었다.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율을 자랑했다.
고현정은 다양한 패션을 소화했다.
그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5일 방송을 시작한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 중이다.
이 드라마는 연쇄살인범 사마귀가 잡히고 20년 뒤 모방범죄가 발생해 형사 차수열이 엄마이자 사마귀인 정이신과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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