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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 치여 끙끙…사흘 만에 구조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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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4-10 21:21:09 수정 : 2024-04-10 2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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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기차에 치여 사흘간 철로에 쓰러져 있던 개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지역 보안관 사무소가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해 주목을 끌었다.

 

3일(현지시간) CBS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남부 오클라호마주에서 기차 철로 사이에 끼어 쓰러져 있는 개 한 마리가 발견됐다.

미국에서 기차에 치여 사흘간 철로에 쓰러져 있던 개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뉴시스

신고를 받은 지역 보안관과 경찰 등이 출동해 개를 구조했다. SNS에 공유된 구조 영상을 보면, 경찰이 다친 개를 담요로 덮어 들어 올렸다. 의식은 잃지 않은 개는 버둥거리긴 했지만, 기진맥진한 듯 크게 저항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기차에 치여서 스스로 움직일 수 없게 된 이 개는 무려 사흘간이나 철로에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도 도와주러 오지 않는 상황에서 개는 극심한 공포를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개는 생명엔 지장이 없었고, 무사히 주인 가족과 재회할 수 있었다. 동물병원으로 이송된 개는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은 SNS에서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기차 운행이 없어 천만다행이다", "불쌍한 개를 구해줘서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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