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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월드컵 4차 1000m 金...남자 5000m 계주도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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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9 10:47:50 수정 : 2021-11-29 11: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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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한국시간) 최민정이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41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도르드레흐트=EPA연합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23·성남시청)이 올 시즌 월드컵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은 2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41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결승에서 6바퀴를 남긴 시점 아웃코스를 공략해 선두로 올라섰다. 킴 부탱(캐나다)가 3바퀴를 남은 시점에서 1위에 도약하기도 했지만, 마지막 바퀴 때 다시 인코스를 파고들어 1위를 기록했다.

 

최민정은 지난달 1차 대회 여자 1500m와 500m 결승에서 다른 선수와의 충돌로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고 무릎과 발목을 다쳐 2차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후 3차 대회 1000m에서 은메달을 딴 것에 이어 4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욱, 곽윤기, 박인욱, 박장혁이 나선 남자 대표팀은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남자 대표팀의 올 시즌 월드컵 첫 계주 금메달이다.

 

2위로 달리던 곽윤기가 마지막 코너에서 인코스로 추월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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