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포토에세이] 하트로 다시 태어난 낙엽

관련이슈 포토에세이 , 오피니언 최신

입력 :
허정호 선임기자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가을 끄트머리, 겨울 시작인가? 거리엔 온통 낙엽이다. 익숙했지만 이제는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져 보이지 않을 떨어진 나뭇잎들. 대부분 쓰레기 소각장으로 가버릴 거리의 흔적들이 하트로 탄생해 눈길을 끈다. 지나던 꼬마가 다가가 장난스레 흩트리려 한다. “안 돼. 안 돼. 애써 만든 하튼데 같이 봐야지.” 누군가는 바삐 지나가고 누군가는 핸드폰 카메라로 모습을 담는다. 낙엽 하트는 차가운 거리를 한동안 따뜻하게 데울 듯하다.


오피니언

포토

수지 '눈부신 미모'
  • 수지 '눈부신 미모'
  • 레드벨벳 웬디 '상큼 발랄'
  • 53세 박주미,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군살 없는 몸매
  • 김도연 '완벽한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