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비가 “예쁘다” 극찬한 18살 신인 여배우...누구?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1-10-19 18:19:05 수정 : 2021-10-19 18:19:0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신인 여배우를 극찬했다.

 

19일 비는 인스타그램에 “우리 예주, Oh 예주!!!! 예쁘다. 커밍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차려 입은 한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여배우는 단아한 분위기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비가 극찬한 여배우의 이름은 ‘오예주’로 앞서 비는 소속사 신인 배우 오예주를 소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예주는 2004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18살이며,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이청아 '시선 사로잡는 시스루 패션'
  • 이청아 '시선 사로잡는 시스루 패션'
  • 김남주 '섹시하게'
  • 오마이걸 효정 '반가운 손 인사'
  • 손예진 '따뜻한 엄마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