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36)이 남편 이영돈과 파경 후 위기를 극복하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12일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임신한 것이 맞고 내년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016년 지인의 소개로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2017년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남편과 4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는 이혼조정신청을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혼조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난 7월 소속사 측은 "황정음이 이혼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라고 밝히며 두 사람은 이혼 조정 10개월 만에 바시 이혼의 위기를 극복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9월 종영한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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