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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화정착 위한 호남 정치인연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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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3-29 10:43:13 수정 : 2021-03-29 10: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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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평화정착과 통일조국 건설에 호남·제주 정치인연합이 미력 하나마 일익을 담당해 나아가 겠습니다.”

 

호남·제주 정치인연합이 지난 27일 신정치문화 확산을 통한 신통일한국 안착을 향해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이상재(사진) 천주평화연합(UPF) 호남∙제주회장과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장, 김희수 전 전라북도의회 의장을 비롯 관내 100여명의 각계 지도자들의 다짐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출범식을 통해 과거의 잘못된 지나친 지역 이기주의 등 우리 사회의 각종 병리현상을 극복하며, 신통일한국시대의 조속한 도래에 이바지하려는 호남·제주 정치인연합 활동에 적극 부응키로 했다.

 

유성엽 공동회장은 서면 인사에서 “남북의 평화정착과 통일조국 건설에 이바지하려는 호남·제주 정치인연합 활동 취지에 공감하고, 협력해 참석하신 여러 지도자분들과 같이, 저 자신도 그와 같은 취지의 활동에 미력하나마 나름대로 일익을 담당해 나가겠다”고 동참 의지를 밝혔다.

호남·제주 정치인연합이 지난 27일 신정치문화 확산을 통한 신통일한국 안착을 향해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이상재 천주평화연합(UPF) 호남∙제주회장과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장, 김희수 전 전라북도의회 의장을 비롯 관내 100여명의 각계 지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주평화연합(UPF) 호남∙제주회 제공

이어 이상재 회장은 환영사에서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늘의 출범식 행사에 참석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뜻을 표하고, 이번에 출범하는 정치인연합은 정치세력화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향후 도래할 신통일한국시대를 맞이하는데 있어서 정치·경제·학술·언론·문화예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최고 지도자들이 참가정운동과 두익통일운동에 함께 해야 된다는 차원에서 이같은 출범식을 갖게 되었다”며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을 호소했다.

 

무안=한승하 기자 hsh6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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