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앞줄 가운데)이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0회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북한 도발에 대한 철저한 대응태세 유지를 지시하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