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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116억 형제 다툼’에 침묵한 이유 “母 지키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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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9 17:51:14 수정 : 2022-06-30 17: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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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캡처

 

개그맨 박수홍이 친형 부부(사진 왼쪽·오른쪽)와 법정 공방 중인 가운데 그간 이번 논란에 침묵으로 일관했던 이유가 공개됐다.

 

29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박수홍이 침묵했던 이유…엄마 향한 눈물의 사모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이날 “저 뿐만 아니라 타 방송사와 기자들이 수차례 연락을 취했음에도 박수홍은 그간 관련 내용에 대한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며 그 이유가 ‘가족’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이어 박수홍이 경찰의 수사 발표가 나올 때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고 전했다면서 “그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면서까지 취재에 왜 응하지 않았던 걸까. 그 이유는 바로 어머니(사진 가운데),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들을 지키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형을 제외한 가족들에게 누가 되는 것을 피하고 싶다는 박수홍 본인의 의지”였다며 아버지, 어머니가 모두 형의 편에 서고 형 가족들과 똘똘 뭉쳐 대응을 하는 상황에도 부모님과의 다툼을 원치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이진호는 형과의 분쟁 후 아버지가 망치를 들고 박수홍의 집을 찾았지만 이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곧 형과의 분쟁에만 집중하겠다는 박수홍 본인의 의지”라며 “특히 박수홍은 이번 사안의 배후가 누구인지 밝혀달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가족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내용들까지 거짓과 뒤섞여서 터져 나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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