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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역대 최다 7번째 발롱도르 수상...6위 호날두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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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30 10:19:33 수정 : 2021-11-30 10: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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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4·파리생제르맹)가 30일(한국시간) 열린 2021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파리=EPA연합

 

리오넬 메시(34·파리생제르맹)가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프랑스 축구전문잡지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는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이 열리지 않았다.

 

메시는 기자단 투표에서 613점을 받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580점)를 제치고 수상했다. 3위는 첼시의 조르지뉴가 차지했으며 4위는 카림 벤제마가 자리했다. 메시의 최대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위에 그쳤다. 호날두는 시상식에 불참했다.

 

이번 수상으로 메시는 개인 통산 7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9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 2019년 그리고 올해까지 발롱도르를 거머쥐며 역대 최다 수상자 타이틀을 지켰다.

 

이번 메시의 수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건 지난 여름 코파아메리카 우승이었다. 그간 ‘메이저 국제대회 무관’이라는 유일한 약점을 가졌던 메시는 코파아메리카에서 매 경기 활약해 득점왕, 도움왕, MVP까지 휩쓸었다.

 

메시에 밀려 2위에 위치한 레반도프스키는 올해 신설된 올해의 스트라이커상을 받았다. 그는 올해 바이에르 뮌헨에서 53골을 넣으며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2021~20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는 올해의 클럽으로 선정됐고, 여자 발롱도르는 바르셀로나 여자팀의 트레블(3관왕)을 이끈 알렉시아 푸케야스가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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