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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이 만든 거북등 바닥

입력 : 2018-02-20 19:32:48 수정 : 2018-02-20 19: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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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20일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다개저수지의 바닥이 거북등처럼 갈라졌다. 이 저수지의 저수율은 6.8%로 만수위 때는 멀리 뒤로 보이는 제방 바로 아랫부분까지 물이 찬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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