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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딴딴♥윤종, 5년 열애 끝에 오늘(16일) 결혼…뮤지션 커플→뮤지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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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3-16 14:32:09      수정 : 2019-03-16 14:42:39

 

 

가수 윤딴딴(30·사진 왼쪽)과 은종(26·사진 오른쪽)이 열애 5년 끝에 16일 결혼한다. 이들은 ‘뮤지션 부부’가 되는 셈이다.

 

이날 윤딴딴과 은종은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윤딴딴은 지난해 12월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은종에게 프로포즈 했음을 고백했다.

 

그는 SNS에 “참 많이 참아가면서 사람을 만들어줬다. 버스 타게 5000원만 빌려달라며 아무것도 없던 말썽꾸러기 소년에게 손을 내민 그녀처럼 이제는 제가 그녀에게 손을 내밀어 영원을 약속하고자 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한다. 제가 늘 노래하던 우리들의 인생처럼 저의 인생에도 또 하나의 큰 축제가 찾아 왔다. 볕 좋은 날에 가족, 친지분들과 소박하게 식을 올리려 한다. 앞으로도 인생을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결혼소식을 알렸다.

 

은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해 올리며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의 설레는 마음을 팬들과 공유했다.

 

은종도 인스타그램에 화답했다. 그는 “이젠 내 길의 끝이 아닌 함께 가는 길이라 생각한다. 결혼은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며 “평생에 한 번뿐인 소식에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기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결혼을 알렸다.

 

윤딴딴과 윤종 커플 사진.

 

앞서 윤딴딴은 2014년 ‘겨울을 걷는다’로 데뷔했다. 이후 ‘김비서가 왜 그럴까’, ‘다시 만난 세계’, ‘더 패키지’등 인기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다. 지난 1월에는 MBC ‘복면가왕’에 '시골쥐 서울쥐' 가면을 쓰고 출연해 남다른 감성 보컬을 입증했다.

 

윤딴딴의 연인 은종 2014년 '유아 마이 러브(You Are My Love)'로 데뷔했다. 그는 ‘웃어봐’, ‘어썸’, ‘토끼와 거북이’, ‘사랑의 시작은 이사에서부터’등을 발표하며 다섯 장의 싱글앨범을 내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달 자작곡 '눈물 뿐인가봐'를 발매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포크라노스,은종·윤딴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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