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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안병수·최형창·서필웅 기자 장애인 운동본부 ‘이달의 기사상’

입력 : 2017-11-20 20:57:39 수정 : 2017-11-20 21: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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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수·최형창·서필웅 기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세계일보 안병수·최형창·서필웅 기자가 ‘이달의 좋은 기사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안 기자 등은 세계일보 10월17일자 ‘평창, 올림픽의 저주 끊어라’ 기획 시리즈 중 ‘관심 못 받는 패럴림픽 찬밥 신세 될라’ 기사를 통해 내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운동본부는 장애 관련 기사의 질적 향상과 올바른 장애인 이미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유엔 장애인 관련 보도지침에 기초해 매달 이달의 좋은 기사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6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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