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에 따르면 숨진 반모(60)씨는 나홀로 등산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반씨는 지나가던 등산객의 전화를 받고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헬기로 강동경희대병원에 후송했으나 소생하지 못하고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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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6-26 13:57:34 수정 : 2017-06-26 13: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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