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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추승균 조동현 감독, 네티즌…“편파판정이나 하지들 마셔요”

입력 : 2017-02-21 15:44:13 수정 : 2017-02-21 15: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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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제공

KBL이 2월 20일 개최된 제 22기 15차 재정위원회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심의 안건은 지난주 경기 중 또는 경기 후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으로 확인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KCC 추승균 감독, KT 조동현 감독에게 엄중 경고 처분을 내렸다.

재정위원회는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치열한 순위 경쟁이 전개되는 가운데 심판판정에 영향을 주려는 부적절한 언행이 빈번히 발생됨에 따라 원활하고 공정한 심판판정을 위해 이후 발생되는 유사 행위에 대해서는 중징계 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kkkk****) 심판교육은 제대로 하냐?” “(BJ******) 감독들도 문제지만 경기보다 보면 심판 때문에 욕이 그냥 나오더라.” “(통계*****) 그럼 심판진이 심판을 잘 내시던가요. 편파판정이나 하지들 마셔요” “(byfu****) 심판들이 그 모양인데 욕이 안 나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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