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추리의 여왕 권상우 최강희, 대본 리딩 현장 공개…‘시선 강탈’

입력 : 2017-02-21 15:15:57 수정 : 2017-02-21 15:15:5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추리의여왕문전사, 에이스토리 제공

배우 권상우와 최강희의 ‘추리의 여왕’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KBS 별관에서 진행된 ‘추리의 여왕’ 대본리딩 현장에는 정성효 센터장, 배경수 책임프로듀서, 김진우 PD, 이성민 작가 등 제작진을 비롯해 권상우(하완승 역), 최강희(유설옥 역), 이원근(홍소장 역), 신현빈(정지원 역), 안길강(배팀장 역), 양익준(장도장 역), 박병은(우경감 역), 김민재(동기 역), 김현숙(경미 역), 전수진(김호순 역) 등 주요 배우들이 함께 모여 첫 호흡을 맞췄다.

공개된 사진 속 권상우와 최강희는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리의 여왕’은 오는 4월, ‘김과장’ 후속으로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
  • 오마이걸 유아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