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야간에 여성이 운영하는 술집을 다니며 상습적으로 무전취식과 여성종업원에게 행패를 부려 체포 됐으며 수회에 걸쳐 동일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올해 들어 불공정과 서민갈취, 주취폭력 등 3대반칙으로 삼척에서 구속된 첫 사례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7-02-21 14:45:15 수정 : 2017-02-21 14:45:1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