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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왼쪽 세번째)이 17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사회복지사 격려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국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어려울 때에는 손을 내밀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이것이 바로 정부의 기본적인 책무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정책이 잘 집행되도록 하고, 이를 통해 국민들께서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도 최종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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