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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님과 함께 제작진 욕설 논란, 네티즌…“너무 세다”

입력 : 2017-01-20 00:02:26 수정 : 2017-01-20 0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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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인스타그램

가수 서인영이 ‘님과 함께’ 제작진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오전 익명으로 게재된 글과 관련해 확인한 결과 저희 측 불찰이 맞고 현지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은 서인영 씨가 누구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 본인 감정에 의해 격한 표현이 나온 상황이다. 다수의 관계자들이 함께 있는 촬영 현장에서 욕설을 한 것은 잘못이며 당사자 또한 실수한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ony****) 그래도 저 성격에 연예계에서 오래도 버텼네.” “(sing****) 나름 소신 있게 솔직한 모습에 신선해서 은근 호감이었는데 타인의 인권까지도 서슴없이 무시하는 모습에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ball****) 서인영은 그냥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야 됨” “(yest****) 서인영 너무 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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